가족여행이었는데 나름 뷰도 좋고 청결하고 편하게 있다 왔어요 안마의자있는 방이어서 더 좋았어요
Bokseng
於 2021 年 6 月住了 1 晚
8/10 不錯
SANG WON
多人同遊
2021年3月21日
SANG WON
於 2021 年 3 月住了 1 晚
6/10 一般
ss (서울)
伴侶同遊
2020年8月10日
讚好: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창문도 열 수 있고 일하시는 이모님도 친절하고 방도 널찍하고 대체로 만족입니다만, 입실 전 주차 가는한지 물어보는데 한숨, 연박 중 수건 달라는 부탁에도 한숨...바다 갔다가 들어오는 데 (물론 잘 씻고 일부러 시간 보내면서 물도 말리고 들어오는데) 소리부터 지르고 (그럼에도 이 업체에는 모래 씻을 외부 수도 없음) ... 사장님 마인드가 좀 불편했습니다. 또 5시 입실인데 3시 반에 입실 가능한지 물어보니까 2만원 더 내라고 하더군요, 대실 받는다고..보통 대실 받는 곳도 2시간 전에는 그 방에 대실 받을 수 없어서 숙박팀 받아주는데...이래저래 좀 야박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