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밤새 걱정했는데 메단다쪽 냇가는 넘치지 않았더군요.
2층 난방이 신의한수 빗길을 뚫고온 우리에게 따뜻한 안방의 느낌을 주어 개운하게 몸을 지졌네요.
다음에 날씨 좋은날 다시 올게요.
SU KIL
於 2020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2020年5月11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뒤에 개울이 있어서 밤새 개구리소리랑 시내흐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산가까이에 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구요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앉아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 행복한 여행을 장식해준 숙소였어요 스파는 별기대안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하루 피로가 확풀렸어요 안마기능도 잇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직접 내려주시구!!! 담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