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개울도 너무 맑고 쓰르라미 소리도 운치있고 정말 행복하게 힐링했어요. 원래 씻고 바로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바로 건조한데 정말 물이 좋아서인지 로션을 안발라도 촉촉할만큼 물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본관에 개인 온천이 없는 방을 예약했었는데 그 날 투숙객이 저희 포함 2팀이어서 남녀 공용탕을 각각 팀에게 트라이빗 탕으로 배정해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지냈어요!
샬짝 조히에게 않마잤뎐거뉸 뱎이 너뮤 뎌운디 한ㅅ ㅣ간 뱐을 개율 옆 평샹에셔 멱었던것과 넘 건걍한 음식 맛 정도?!
그 외에는 정말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