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로입니다. 위치는 괜찮아요. 버스정류장, 기차역까지도 걸을수있어요. 그러나 화면에 보이는것과 달라요. 하얀벽을 빼곤. 제 방은 창문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디럭스더블룸이에요. 조식 정말 맛없고 성의 없어요. 가장 최악은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겁니다. 온수가 잘 나오는 시간대가 있어요. 전 첫날 12시쯤 샤워하는데 미지근한 물이 나오서 물어보니 10분쯤 틀어놓으라하더니 20분, 30분이 지나도 결국 그대로. 담날 아침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정말 최악입니다. 계단이 많아서 케리어 들고 오면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