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청평 호반의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첫번째 배정된 방은 난방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아 짐을 꾸려 옮겨야 했고 두번째 방은 카드키를 빼도 욕실 불이 소등되지 않아 밤잠을 약간 설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지보수가 잘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택의 기준이었던 모던하고 깨끗한 분위기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용을 했습니다. 주차공간은 있었으나 협소했고, 저녁식사 이용하러 내려간 식당에는 겉보기엔 깨끗해보였으나 의자에 음식물얼룩이 있었고 장식에는 거미줄이 있었으며, 숙소는 호텔이라는 이름이랑 어울리지 않는 작은 모니터의 TV였으며 화장실용 신발도 없었고 어메니티또한 모텔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비싼 시기라 큰 돈을 내고 간 만큼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DASEUL
於 2021 年 12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2021年12月24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만족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뷰도 좋고 맘에 들었어요. 규모대비 가격이 살짝 비싼 감은 있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자판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