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view is the highlight of this hotel and the reason I chose it. A bit away from downtown and that makes it quiet. The bed is comfortable. I had the "western style" breakfast and it did need improvement... Everything else is acceptable.
ps, the lake is not that accessible as it seems. Be prepared for some serious walking or driving if you plan to go.」
「숙소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욕실과 변기, 세면대, 침구류는 모두 깔끔히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신발 두는 곳이 따로 없어서 그냥 방문 옆에 둬야했어요. 인테리어 공사를 날림으로 한건지 조명 스위치가 단선이 된 것 같아 일부 조명은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가 본 호텔 중에서는 가장 밝았어요.」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청소 상태가 안좋았어요. 바닥이 미끌미끌하고 변기 등 화장실 상태가 안좋았어요. 화장실 휴지도 채워져 있지 않아 불편했어요. 엘리베이터는 없고 방음도 안되네요. 위생 상태만 괜찮으면 저렴하게 하루밤 정도 이용이 괜찮겠지만 위생 상태가 안좋아 이용이 꺼려지네요. 가족 여행 간단히 1박 하려고 갔는데 가족들한테 한소리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