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北道汽車旅館

「청결하고 물건은 어지간 한건 다구비 됐고요 특히 욕조가 맘에 듬니다 아침 조식이 나오는데 간단히 아침 드시기 에는 좋습니다 」

「깨끗해요. 방이 넓고 좋아요.」

「잘 쉬다 갑니다」

「We had a great stay. All clean and comfortable and more utilities that you will need! There is even a PC in the room. Perfect place in Andong. 」

「VERY NICE.」

「아주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안마의자 덕분에 몸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청결,친절,시설 만족합니다.」

「Good location: 10 minutes drive to Express bus terminal and 5 minutes walk to Yeongildae beach Nice room: very comfortable, Everything is clean and new, Really like the big window that can see the beach」

「아침 조식이 깔금하고 출장가서 편하게 가성비 좋아요」

「Stayed here for two nights in room 609. The hotel is 2 minutes walk from Gyeongju intercity bus terminal as well as buses departing for the main sights of the city, including the number 10 bus for Bulguksa Temple. There’s lots of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surrounding area too. I arrived too early to check-in, so I just left my bags at reception on the 5th floor. After checking in, my room was on the 6th floor, although there’s an elevator to all the floors. The hotel and room looked like it...

「 보문호 주변에 다른 메이져 호텔들과 비교해도 가격은 저렴한데 방이크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른 큰 호텔 가격대비 여기 비교하면 별로 입니다. 주인분도 좋으시고~ㅎㅎ」

「조식은 별로임 없느니만 못함.」

「.」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실내화에 먼지가 쌓여있고 샤워용품 유통기한이 5년이 지난 18년도걸 쓰고있어서 맨물 샤워랑 물샴푸를 했네요. 담배를 잡으려고 쑥을 피우신다는데 담배도 안피우는 사람들한테 복도에 쑥 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심합니다. 화장실 구조도 굉장히 민망하게 밖에서 보이는데 커튼으로 가리셔야되겠습니다」

「방이 깔끔하고 시설이 잘되어있어요」

「This was a stay along the Four Rivers Bike Trail and it was literally on the path. So super convenient for staying the night. Staff was so friendly! Check in by texting number listed on the sign. The nice owner also came to show us how to lock the door—your room has its own entrance so is unlocked when you arrive . (Pro-tip, press blue button, then choose a four digit code. To come back in, press blue button and your secret code to unlock the door.) Do that each time you go out. When checking...

「모텔! 딱 모텔~~~ 깔끔.^^」

「Really nice, quite, clean and comfortable 」

「방은.개시된 사진보다 작은편 이었고 역실은 청결하고 넉넉한편 이었지만 비데는 아니고 샤워기 수압은 좋았어요 침대엔 먼저 ㅌ 룩객의 머리카락이 있는거로 보아 침대정리가 그다지 꼼꼼하진 않은듯 하고 왠지 피부가 가려운 느낌은 나만 그런건 아니고 함께한 가족도 그러더라구요 에어컨은 시원하지만 바람의 방향이 침대에 맞춰져있어 너무 춥던가 너무 덥던가 둘중 하나고 베게가 낮아 잘때 불편했던 기억 주변에 걸어서 갈수있는 박물관등 괜찮은 곳들이 있으니 묵기에 그렇게 나쁘진 않은 위치 무인텔이고 주차장은 잘되있는곳 옆방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좋았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