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觀

奧基歐昂亭酒店的評價

2.5 out of 5
奧基歐昂亭酒店
86, Gwangdeoksolbat-gil, Pungcheon-myeon, Andong, North Gyeongsang

評價

9.4

完美

10 分評分,優異;80 則評價中有 62 則" "
8 分評分,不錯;80 則評價中有 14 則" "
6 分評分,一般;80 則評價中有 1 則" "
4 分評分,欠佳;80 則評價中有 2 則" "
2 分評分,很差;80 則評價中有 1 則" "

9.6/10 

整潔度

9.6/10 

職員與服務

8.2/10 

設施服務

9.4/10 

住宿狀況

9.8/10 

環保程度

評價

8/10 不錯

Bong Chul

親子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The rooms next to mine, which were Korean, were occupied by Japanese and Caucasian people, respectively. When I have to tell foreigners about Korea's traditional houses, I can recommend Okyeonjeongsa without shame.
於 2024 年 5 月住了 1 晚

10/10 優異

Carol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A very lovely traditional house with a long history. It’s so peaceful and quiet just sitting outside our room overlooking a river, living out of a K drama. The property is very well run by a descendent of the Ryu clan. The owner, Seunghwan is a young gentleman who speaks excellent English, hospitable and has eye for details. We stayed for 2 nights and didn’t have a car. He drove us to the village upon check in and fetch us to the bus terminal upon check out. We enjoyed the daily traditional breakfast cooked by a Ajumma. Although there is no en-suite, the toilet is very modern and each guesthouse has their own dedicated toilet. Do stay here with an open mind, immersed yourself in the josun era and enjoy the simplicity.
於 2024 年 4 月住了 2 晚

10/10 優異

Mayumi

多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This place is very special. Staying here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his 500 year old pavilion was built by a former prime minister and a Confucian scholar for his retirement. I could imagine him sitting on the terrace, looking at Hahoe Village across the river. The beautiful old pine tree, breeze and chirping of birds took us back time to 500 year ago. This is a place to experience history, and it is worth putting up with a few minor inconvenience. (They actually had nice modern bathroom.) The breakfast was very good with real hand painted porcelain and carefully made cutlery. The friendly manager speaks English and he was very helpful with our requests.
於 2024 年 4 月住了 1 晚

10/10 優異

Jeongae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경이로운 그곳.
직접 경험해봐야 알수있는 숙소의 경이로운 위치. 우리 가족은 꿈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따끈한 바닥 온돌에 선선한 상부층 공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택이 주는 포근함속에 꿀잠을 잤고, 조식으로 내어주신 밥상은 그야말로 이 고택이 주는 건강한 선물이었습니다. 벗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於 2024 年 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ong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4 年 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SUNGJOO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화장실이 침실과 멀어서 잠자리를 설치어 조금 불편하였지만 나머지 모든 것은 훌륭했어요!
於 2023 年 1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Werner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於 2023 年 9 月住了 1 晚

10/10 優異

Gisela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Very beautiful property clean very friendly and caring owners was picked up and dropped off at nearby bus station since it is only accessible by taxi or private car really enjoyed my stay there
於 2023 年 9 月住了 1 晚

10/10 優異

JAIHWA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집도 주인도 공손한 자태
좋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체크 아웃 하려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식사를 준비해 주신 아주머니께서 손님 가십니다 하니 직접 대문까지 나와 배웅해주던 젊은 청년의 예의와 친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회마을을 2005년에 방문하고, 해외를 떠 돌다가 18년만의 재 방문이었는데, 언젠가 다시 한 번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이 곳에 돌아와 묵고 싶습니다.
於 2023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Byungil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於 2023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추억으로 남을 숙소
부용대와 가깝고, 숙박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음. 화장실이 따로 딸린 룸에서 숙박했기에 다른 불편한 점도 없었음. 때마침 줄불놀이가 있던 날이라 숙소 아래 강변에서 구경할 수 있었음. 특히 아침식사는 정갈하게 정성껏 차려주었고 당연히 맛도 좋았음. 잊지못할 추억이 될 숙박이었음.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8/10 不錯

Lee Kwang

於 2023 年 6 月住了 1 晚

10/10 優異

Anne

於 2023 年 4 月住了 1 晚

8/10 不錯

SHINYOUNG

於 2023 年 4 月住了 1 晚

10/10 優異

Patricia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The only slight disappointment was my en suite was not attached to my room had to walk about 30m outside to use the loo not too good in the middle of the night . No food available nearby but manager drove me and picked me up as required Thankyou
於 2023 年 4 月住了 2 晚

2/10 很差

dowon

家人同遊
不滿: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참 힘들었습니다.
류성룡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에 정한건데 숙소로 이용하기 참 어렵더군요. 도착해서는 고택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고 새소리도 들려 방명록에 기분좋게 글을 남겼는데 후회는 그날부테 되더군요 첫째날 밤새 옆방 통화하는 남자목소리와 둘째날 밤새 대화 소리를 들어야만했고. 바로 내 귀에 대고 말하는것처럼 소곤거리는 소리까지 들려 잠을 설쳤구요. 알고보니 거실을 임시 분리하여 위쪽 공간이 뚫려있었어요. 잘때 이성 목소리를 계속 듣는거 아주 유쾌하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실은 거의 사용 못했어요. 별도의 샤워실과 화장실이라는 것은 예약할때부터 알았지만 거리가 있어 새벽에 힘들었어요. 낮에는 관광객이 드나드는데그 흔한 자물쇠도 없습니다. 설마 안내자가 설명을 안해준걸까요? 차선책으로 귀중품 보관함도 없어서 화장실과 샤워실 이동시마다 귀중품을 들고 다녔어요. 샤워기 온수도 찬물 더운물 갑자기 왔다갔다하고 도중에 물이 졸졸 나오며 온도조절기가 발쪽에 있어서 긴장하며 샤워했구요. 집주인이 아무리 고택이라지만 숙박업소를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보일러 등 여러 장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서비스가 부재했어요. 설마 류성룡 선생 후손은 아니겠지요? 징비록을 저술한 건물이라는 생각으로 의미있게 기분좋게 머물려고 생각했지만 보일러 온도를 올려도 외풍이 심해 가족과 나 둘다 두번째 밤부터 심한 감기에 걸려서 집에돌아온 오늘도 약먹으며고생중입니다. 비용에 비해 참 고생스러운 숙박이었어요.
於 2023 年 4 月住了 2 晚
류승환 於 2023年4月10日的回應
먼저 고택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셨던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심재 객실은 팬데믹 이후로 공용공간인 대청마루를 좌우로 분리하여 이용하실 수 있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2박 하시는 동안 좌측방에 외국인 손님들이 묵으셨었는데 고택 이용에 있어 방음에 대한 고지가 부족하여 피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저희 옥연정사는 중요민속자료 제 88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로 비록 사유지이지만 대중에 개방의 의무가 일부 있습니다. 오래간 지속되는 팬데믹 기간 동안 숙박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개방 시간을 퇴실 시간인 오전 11시에서 입실 시간인 오후 3시 사이로 정하여 대문에 게시하였는데 일부 관광객들이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하고 왕래하였던 것 같습니다. 옥연정사 내에는 24시간 전방위로 감시하는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최근 10년간 단 한 건의 도난 등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보완을 할 수 있도록 강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중 때 아닌 꽃샘 추위에 대비하여 난방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외 지적하셨던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不錯

Sunbie

於 2023 年 3 月住了 1 晚

8/10 不錯

AEJIN

家人同遊
讚好:整潔度、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不滿:職員與服務
於 2023 年 2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oung-il

商務旅客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5성급 호텔의 고급 서비스 받은 느낌
서애 류성룡 선생의 15대 종부께서 직접 맞이해주시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나 환대받는 느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숙박료가 비싼 만큼 고급 5성급 호텔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제공되는 조식도 제가 일찍 숙소를 나서야 하는 사정을 아시고는 8시에 훌륭한 조식을 내어주셔서 너무 행복했구요~ 이번에는 출장으로 혼자 왔으나, 다음에 가족과 함께 다시 숙박하고자 합니다^^
於 2022 年 10 月住了 1 晚

6/10 一般

DONG JU

多人同遊
讚好:職員與服務
不滿:客房舒適度
고택의 현실을 체험하다
안동 자체에 호텔이 없어서 처음으로 고택 스테이를 선택했지만… 옆 객실과 분리가 안되어 매우 불편했음 화장실또한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분리되어있어서 불편… 이 돈 내고 고생만한 기분이라 다시는 고택을 이용 할 생각이 없어짐…. 그냥 현대인은 현대인에 맞게 살아야 함을 배움. 고택은 잠시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於 2022 年 10 月住了 1 晚

10/10 優異

SAE EUN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2 年 8 月住了 1 晚

8/10 不錯

Patricia

伴侶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life in the 1500's, this is the place. It's very peaceful. The traditional breakfast is very tasty and the staff is very accommodating.
於 2022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편안한 한옥집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외할머니댁에 온듯 대청마루에 누워 하늘 보며 누워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밥도 너무 맛있어요.
於 2022 年 7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7月24日的回應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 좋은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不錯

Hoson

於 2022 年 7 月住了 1 晚

10/10 優異

Jin Woo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2 年 6 月住了 1 晚

10/10 優異

ChangBeom

於 2022 年 4 月住了 1 晚

4/10 欠佳

YOUNG HYE

伴侶同遊
讚好:整潔度和職員與服務
不滿:設施服務和住宿狀況
맛있는 아침식사,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조적인 문제인지 보일러 소음이 좀 있어서 숙면을 취하기는 어려웠습니다.
於 2022 年 4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4月15日的回應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보일러는 객실용 보일러가 아닌 화장실 전용 보일러로 취침시에는 전원을 끄셔도 무방한데 전달이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10 優異

Soyeon

讚好:職員與服務
於 2022 年 3 月住了 1 晚

10/10 優異

SUNHAE

於 2022 年 2 月住了 1 晚

10/10 優異

Sook-Young

於 2022 年 2 月住了 1 晚

10/10 優異

BumKyu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역사적 의미와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모두 갖춘 멋진 곳입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옥연정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또한 주인의 친절과 맛 있는 아침식사까지 훌륭합니다 단하나의 불편함은 한 건물안에 2개의 방을 각각 쓰고 있고, 이곳은 방음은 전혀 안되기에 이점은 유의 하세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於 2022 年 1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불편 하셨던 부분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 優異

WAN YOUNG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에서 소중한 경험을 하였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於 2021 年 11 月住了 2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저희 옥연정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0/10 優異

Sungdae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고택의 특별함을 맘껏 누리는 멋진 옥연정사
모처럼 전통 양식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애 류성용선생께서 징비록을 집필했던 장소라 아내와의 2박 일정에 역사적인 의미가 더해지는 기쁨도 있었어요. 고택이지만 청결했고요 화장실은 거리가 떨어져 있긴 했지만, 단독으로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내주시는 식사가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크게 대접받고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낙동강 그리고 건너편 하회마을이 눈 앞에 눈 앞에 펼쳐지고 마당 안뜰의 470여년쯤 된 소나무가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16대 후손이라고 소개해주신 목소리 좋은 관리자께서도 우리가 편안히 머물 수 있게 여러 가지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늘 여행중에 머무는 호텔의 편안함도 좋지만 고택이라는 여건에서도 최대한 손님을 배려한 여어 가지가 다음에도 다시 오고싶다는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네요. 바람소리, 물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그리고 뜰 안 알맞게 자리잡은 국화와 여러 가지 꽃들~
於 2021 年 11 月住了 2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자세한 후기와 사진들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무사히 또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뵙기를 고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10/10 優異

minji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11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 優異

Amy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Wonderful, memorable experience
Do not miss this place! We had a magical one night stay at this 600 year old traditional Korean property. The property has been in the owners family for 16 generations, but every effort has been make to make sure it is comfortable for 21st century visitors while maintaining a traditional environment. The futon bed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 Korean breakfast was varied and delicious.
於 2021 年 10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Thank you so much for leaving such a wonderful review. I sincerely hope that all of you and your family will get through this time in good health.

10/10 優異

MINGYUNG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9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어요,
여행에서 돌아온지 3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아주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그중 옥연정사에서 머물렀던 시간들은 깊은 역사속에 잠시 머물다 온 기분이여서 짧았지만 긴 여운으로 남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고 더불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세면실이 외부에 따로 있긴 하지만 객실전용이여서 저희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於 2021 年 9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不錯

EUNHO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화장실 욕실이 별도에 있다는 게 넘 큰 단점입니다 분위기 자체는 좋지만 가격비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於 2021 年 9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 優異

JEONG KI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최고!
많은 여행을 경험한 저에게 지금껏 경험한 최고였습니다. 비교 불가!
TV와 휴대폰 없이도 이렇게 밤이 풍요로울 수가... 풀벌레 소리가 그 어떤 교향악보다 좋았습니다.
........  아침 고요....  정말 말이 없었고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於 2021 年 9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2年2月26日的回應
멋진 사진과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 優異

KYONGSU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10/10 優異

Gi Beom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10/10 優異

See eun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역사적 장소에서 힐링되는 가족여행
7월 말 무더운 여름에 가족 여행을 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옥이어서 그런지 그늘은 시원하고 집안에 있으면 힐링되고 좋네요. 방,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아이들도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네요. 서비스도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정갈한 아침식사도 마음에 드는데 다만 조식 식당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새벽에는 밖에 서늘하더군요.(전국이 열대야로 끓고 있는데 신기...) 부용대 올라가기도 좋고 도청 근처에 식당들도 많아 위치도 마음에 듭니다. (병산서원도 가깝고) 안동시내와는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회마을 근처로 안동에 꼭 가셔한 하는 경우가 아니면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성수기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문화재에서 좋은 경험을 하는데 아까운 돈은 아니었습니다. 서애류성룡 선생이 징비록을 집필한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에 머물러서 그또한 좋았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1年8月29日的回應
먼저 저희 옥연정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편하셨던 점은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0/10 優異

soo hyun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400년이 넘는 시간을 고단함으로 지켜왔을 고택에서 많은 편안함에서 오는 고단함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1年7月23日的回應
안녕하세요, 저희 옥연정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0/10 優異

真實旅客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좋아요.
가격이 좀 높지만 그만한 가치는 합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 :)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류승환 於 2021年7月23日的回應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0/10 優異

hyungmi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6 月住了 2 晚

8/10 不錯

Kwang Yong

讚好:整潔度和住宿狀況
서애선생의 고택에서의 감회
숙소 자체는 협소하고 불편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이 떨어져 있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작은 방의 마주보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숙소가 갖는 역사적 의미(서애 류성룡 선생의 고택)이 그 모든 것을 덮기에 충분하였습니다.
於 2021 年 5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oungki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於 2021 年 4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만족스러운 숙박
뷰가 너무 예뻤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於 2021 年 4 月住了 2 晚
이혜영 於 2021年4月16日的回應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0/10 優異

Bernardo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특별한 경험 / 비교불가
분위기 청결상태 서비스 식사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안동 일정이 있다면 여기가 원픽입니다. (안동 3번 방문)
於 2021 年 1 月住了 3 晚
류승환 於 2021年4月6日的回應
저희 옥연정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기를 후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 優異

真實旅客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전용 화장실/욕실이 별채에 따로 있지만 상관 없었음. 문화재이므로 마음이 너그러워짐
於 2021 年 3 月住了 2 晚
류승환 於 2021年4月6日的回應
저희 옥연정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 바뀌면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