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관리하시는 분이 굉장히 친절했고
호스텔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취식이 가능한 공동이용공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삶은달걀, 시리얼(콘후레이크, 오레오), 토스트(사과잼, 딸기쨈, 땅콩크림(청크, 크리미)), 우유,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콜라, 날계란, 치즈, 사과, 오렌지, 보노스프(종류별로), 컵라면(진라면, 신라면)
이렇게 있었던것 같아요. 물론 정수기도 있고 그 이외 식기류 및 조리도구, 인덕션, 싱크대가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따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시간에 제약없이 사용가능했구요. 1층에는 까페도 있으니 따로 커피 즐기실 분들은 드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