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청결 모두 좋았습니다.
의심없이 별5섯개..였으나 한가지..
그 한가지 때문에 지금도 소름이 돋고 최악의 평가를 내립니다.
잘 쉬고 다음날 오전 10시쯤인가 어떠한 기척도 없이 남자분이 들어왔습니다 '어 사람이 있네' 하며 나가시네요;; 사과따위도 일절 없고;;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보통은 밖에서 들어오려면 안에서 문을 열어주던지 아니면 퇴실후 직원들이 스마트키 등으로 들어와서 정리 및 청소의 목적으로 들어가겠죠? 당연히 후자의 연유로 들어왔겠으나.. 그런데요.. 이용객이 버젓이 있는데? 퇴실을 안했는데 그냥 막 들어온다?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진짜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 돋네요 와이프가 일찍 일이 있어 먼저 나가서 망정이지 반대로 와이프 혼자 있었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진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