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온천탕이 방에 있어 매우 좋음. 하지만 수성못 뷰라고 되어 있으나, 산책로 바로 앞 방이라서 블라인드를 열수가 없는 방...뷰값을 치뤘지만 블라인드 닫고
2박하는동안 답답하게 있었음.
룸 컨디션은 좋은편... 서비스도 괜챃은편...
루프탑수영장은 산을 등지고 있어서 해도 일찍떨어지고 엄청 추음 (수영장도 반쪽만 오픈함, 수질이 안좋음
금액은 절반을 받는지 모르겠음)
가성비는 떨어짐...
트윈베드룸 1박에 36만원지불...
위치는 좋음. 체크인하고 주차한뒤 출차 한번도 안하고 도보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