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없는 계단이고 문을 잠가두었다가 딱 세시에 열어줍니다. 저는 한시간 기다려서 체크인했습니다. 짐을 미리 맡겨둘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호텔스닷컴에서 예약내용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아 체크인에 애먹었어요.
춥지는 않은데 창가에 커튼이 없어서 베드에서 커튼을 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해요. 세면대도 복도에 있어서 조금 신경쓰여요. 대신 룸 안에도 행거, 전신거울, 탁자가 있으니 화장은 괜찮았어요.
캐리어를 묶어둘 곳이 없습니다. 20인치 캐리어도 1층 침대 밑에 안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