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가 산 중턱즈음에 있어서 공기가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정말 쉬는 느낌이 듭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놀기도 좋고 바베큐 시설 등 필요한 것은 모두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 했습니다.
아쉬운 점 : 숙소로 올라가는 20분정도의 산 길이 비포장 돌길이라 차 아래가 긁히는등 이동이 어려웠고 밤에 가면 산 길이 너무 깜깜하므로 조심하세요. 편의점같은게 주변에 없어서 뭔가 사려면 산 아래로 내려가야하므로 필요한게 있다면 미리 다 사서 올라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