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절하시고 응대 잘해주셨어요 하지만 곳곳에 머리카락과 청소상태가 좀 아쉬웠고 비품들이 제대로 갖춰져있질 않았습니다 냉장고는 바로 사용해야하는데 차단기가 내려져 있어서 저희가 직접 올렸는데 다른건 몰라도 바로 음식이나 음료를 넣어야하는 냉장고는 미리 켜두었으면 좋았겠다싶구요 손님 오기전 비품이나 청소상태 확인은 꼭 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전경의 평회로운 바다 풍경, 다락방(2층)의 하늘과 산 풍경이 기분 좋다. 주변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해 주고,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려는 여주인분 덕에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다.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작은 해변은 들어가서 물놀이하기는 적절치 못하고, 근교의 와현 등의 해변을 따로 찾아가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