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바로 옆에 골든선스윗호텔이랑 붙어있어서 헷갈렸음. 반지하(?)에 식당있음. 아침 조식 정말 맛났음. 처음에 근처에서 먹으려고 조식신청안했는데 엄청 후회함. 근처에 먹을거 하나도 없음. 하노이는 먹을게 없음....마트도 5분 정도 걸으면 인티맥스있는데 그리 크진 않음. 마트가기 전에 한식당, 편의점있음. 결국 매일 5달러씩 내고 조식먹음. 반지상(?)에 103, 104호 있음. 며칠뒤엔 203호 숙박했는데 2층 냉장고가 훨씬 컸고 냉동실도 있었음. 2층이 조금 더 넓고 샤워 배수도 잘됐음. 어디든 따뜻한 물은 잘 나옴. 에어컨 빵빵했고, 청소 잘해줬음. 모든 명소가 5-10분 내외로 걸어다니기 적당함. 공항갈때 택시 불러달라고하니 호텔 프라이빗 택시로 15달러라고함. 택시 사기 당한적이 있어서 안전하게 이용하기로했고, 넓고 깨끗한 택시로 편하게 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거 빼고 다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