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구도심에 자리잡은 호텔로 첫인상은 ‘이런 곳에 호텔이?’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직원들이 친절했고, 호텔내부는 아주 깔끔했다.
또한, 패밀리 VIP룸의 경우 자쿠지와 안마기도 설치되어 아주 좋았다. 큰 대형 TV와 컴퓨터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내부 시설이 아주 좋았다.
무료 조식도 간단하게 토스트해 먹을 수 있었고, 시리얼 및 우유 등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았으며,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 곧 잘 먹었던 팔도라면은 참으로 반가웠다.
참으로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