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바시역에서 1분거리라 오사카난바역이나 난바역, 도톤보리거리 도보로 충분히 이용가능했음.
숙소크기는 캐리어 보관은 용이하나 펼쳐놓기에는 좁았음.
화장실,드라이기,수건,샤워용품..등 기본적인건 다 갖춰져있어서 부족함을 느낄수 없었고
1층에 전자렌지,코인세탁기,자판기,정수기 비치되어 있음.
와이파이 잘 터지며 체크인 전,후 캐리어 보관 가능.
객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경우 타올은 문앞에 매일 가져다 놓음.
다만 먼지 쌓인 부분이 좀 있어서 청소상태가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