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곳은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오타루역과 가까운곳에 위치하여있었고 체크인도 쉬웠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을 나르는데는 편했습니다.
다만 짐보관이 어렵고 처음 체크인했을때 창문이 열려있어서 눈이 쌓여잇었습니다.
또한 각종 시설(온수기, 난방 등) 사용법이 어려울수있습니다.
세면대랑 건조기, 세탁기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두개 있어서 여러명이 사용하기 좋고 주방도 넓어서 요리해서 먹고놀기 정말 좋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일본의 숙소를 비교해봤을때 전체적인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다시 가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