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침구상태가 최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바닥이 카펫이라 제 취향은 아니없고 테이블이 없어서 간단한 음식 섭취시 약간 불편함이 있습니다. 호텔의 문제점은 아니었지만 호텔내부 세븐일레븐편의점 알바인지 점장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불친절하고 표정도 최악이었습니다.(라면 구입 후 젖가락을 안가져가서 몇시간 후 다시 내려가서 요청했는데 엄청 띠꺼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도보가능한 주변 맛집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