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공항 택시정거장에서 출발해서 38위안 나왔고, 택시기사분이 위치를 잘 몰라 공항 직원이 도와줬어요. 공항에서 반경5km이긴한데 구글맵스로 이동거리 확인시 14km정도 나옵니다.
로비에 담배냄새 나는게 좀 별로였고, 위치가 좀 으슥한곳에 있어요, 또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되는거.. 그거빼곤 카운터에 영어하시는분이 있어서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는 무료로 새벽 4시30분부터 자유로 제공되고, 5시부터 한시간마다 정각에 공항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