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남한 라이딩에 겸해 조용한 곳을 찾아 숙박했습니다.
강을 보는 풍경으로 힐링하고, 욕조에 반신욕도 하고 쉬어 갑니다. (창이 열리지 않아 조금 답답하네요. 깨끗이 닦혀 있다면 좋았늘 텐데 ㅠ)
날이 무척 추워졌는데 난방도 아주 잘 됐습니다.
조용한 곳을 일부러 찾았기에 주변에 뭐가 없습니다.
1층 카페는 이제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었고 (일반 모텔 로비처럼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주차해도 됩니다.)
주변에 카페 몇개와 매운탕 식당이 있습니다.
국도쪽으로 나가면 (자전거로 5분 내? 걷기에는 좀 무리) 편의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