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의 숙소입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만, 침대 밑에서 약간 냄새가 났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고 위치가 애월쪽이라 쉬면서 밥먹기 좋았습니다.
Sung-Ho
於 2021 年 10 月住了 3 晚
6/10 一般
BeeOh
2021 年 10 月 11 日
BeeOh
於 2021 年 10 月住了 2 晚
10/10 優異
Pascaline
家人同遊, 親子同遊
2021 年 9 月 21 日
讚好:整潔度、設施服務和住宿狀況
Very nice place and very nice people
Pascaline
於 2021 年 9 月住了 3 晚
10/10 優異
sejin
家人同遊
2021 年 8 月 19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sejin
於 2021 年 8 月住了 2 晚
4/10 欠佳
Jeong wook
家人同遊
2021 年 8 月 5 日
不滿:整潔度和客房舒適度
Jeong wook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Hoonku
家人同遊
2021 年 6 月 21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Hoonku
於 2021 年 6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2021 年 6 月 8 日
真實旅客
於 2021 年 5 月住了 1 晚
4/10 欠佳
kyungpyo
家人同遊
2021 年 5 月 23 日
不滿:整潔度
kyungpyo
於 2021 年 5 月住了 2 晚
8/10 不錯
HEE SUNG
家人同遊
2021 年 5 月 13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HEE SUNG
於 2021 年 5 月住了 2 晚
10/10 優異
Heebok
家人同遊
2021 年 4 月 27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스탭분들의 친절함 매우 만족
수영장 이용 목적으로 이용했어요. 전체적으로 시설물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스탭분들(남1,여1)께서 정말 친절히 부족함 없이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렌트도 이용하였는데 사정상 반납을 풀빌라로 못하고 제주공항 근처에 했는데도 친절히 수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여행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Heebok
於 2021 年 4 月住了 2 晚
8/10 不錯
HYUNHYI
家人同遊
2021 年 2 月 10 日
讚好:整潔度
不滿:客房舒適度
HYUNHYI
於 2021 年 2 月住了 1 晚
8/10 不錯
真實旅客
家人同遊
2020 年 11 月 23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真實旅客
於 2020 年 1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oung Gwee
家人同遊
2020 年 11 月 11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시설 및 대응 아주좋았습니다
친절한 대등에 편안하게 쉬었다 갔습니다
뷰도 좋고 괜찮아요~
Young Gwee
於 2020 年 11 月住了 2 晚
8/10 不錯
Chengguo
家人同遊
2020 年 9 月 26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Chengguo
於 2020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ouwon
多人同遊
2020 年 9 月 13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생각했던거 보다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풀장쪽에 햇볕을 가릴수 있는것이 있었으면..
youwon
於 2020 年 8 月住了 3 晚
6/10 一般
JONGYOUNG
家人同遊
2020 年 8 月 29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뷰와 수영장은 훌륭.
다만 스탠다드 기준으로 식탁이나 탁자가 없어서 불편.
퀸사이즈 침대 2개라고 되어있지만 더블사이즈.
인원추가시 인당 2만원이 명시되어있지않음.
JONGYOUNG
於 2020 年 8 月住了 2 晚
10/10 優異
joon ho
家人同遊
2020 年 8 月 10 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며 전체적인 컨디션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가
joon ho
於 2020 年 7 月住了 2 晚
2/10 很差
真實旅客
家人同遊
2020 年 8 月 5 日
不滿:整潔度和客房舒適度
실망가득한 사용후기
2인이상 돈 추가받습니다..
사전 공지없어서 당황했어요..
투숙전에 3인 침대사용 가능한지 여부 분명히 물어봤는데 아무런 말씀 없으셨거든요..
물추가비용(7만원) 인원추가 비용(1인 2만원x3일) ㅠㅠ 멘붕이었지만,
조식 서비스로 해주셔서 위안받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 전무 ㅠㅠ
숙소 내부에 의자만 있고 테이블이 없어서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없어 불편 하였고,
옷장이 없어서 옷을 걸어 둘 곳도 없어서
3일간 캐리어 바닥에 널부러진채 사용했어요..
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