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점수가 높아서 예약방문을하게 되었는데 화장실문은 내려앉아서 잘 다쳐지지도 않고 온수는 더웠다 차가웠다를 반복하고, 벌레를 2마리나 잡았는데도 또 물려서 피부발진이있으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쇼파하나 없고, 모든 물건들을 싸구려로 설치하여 단체숙소쯤되는 그런 곳입니다.
WONOH
於 2024 年 9 月住了 1 晚
10/10
BYOUNGKI
於 2023 年 11 月住了 1 晚
10/10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HYUJIN
於 2021 年 10 月住了 2 晚
10/10
정선 산골 한적한 곳에 있어서 좋았음. 주변에 편의점 등의 시설은 없었지만 밖에서 사서 들어왔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음. 별보기 좋음. 사장님 친절.
숙박시설들의 공통이라고 해야할지.. 오래된 수건의 쾌쾌함은 별로임
真實旅客
於 2021 年 8 月住了 2 晚
6/10
주인이 관리하여 비교적 깨끗하고 소통이 잘 되었으며 환경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 관리는 조금 더 좋았으면 합니다~!
真實旅客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10/10
친절하고 꼼꼼한사장님의 안내,필요한것은 무료로 쓸수있게 해주시는 센스,다음에 또오고 싶은 정선의 깊은산자락 펜션...
chang sik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10/10
BYULNIMHEE
於 2021 年 7 月住了 1 晚
10/10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바베큐 가능하며 주위가 조용해서 가족끼리 머물다 가기 좋은 펜션입니다.
HONG
於 2021 年 7 月住了 3 晚
10/10
CHAEWOONG
於 2021 年 6 月住了 1 晚
8/10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다면 한가지가
나이가 있다보니 소파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young sook
於 2020 年 7 月住了 1 晚
10/10
부부가 운영하는 팬션이었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네요. 염소자리에 머물렀는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4인가족이 머물기에는 더할나위 없었고, 팬션앞 데크에서 구워먹은 바베큐도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