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is nice if you have a car. Otherwise you need to order a lot of taxi - which isnt that great.
The owner is very friendly. I want to go back there next time in Summer.
화장실 청소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조식도 덕분에 챙겨먹었습니다
원래 아침 잘 안 먹는데 공유주방에서
셀프토스트 넘 맛있었어요.
해안가 뒤편으로 나가는 돌담길도 정겹고
해안가쪽 도로는 밤에 암흑..비오는 길이 넘 깜깜해서
무서웠지만 날씨 좋을 때는 해안가 올레길도 달빛이
훤하다 하시네요. 가성비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