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better than expected. As it is just renovated and the design is relatively modern. But as it is not those 5 stars hotels, there are quite some room for improvement regarding services as well as cleanliness.」
「불국사역에서 도보로 올수 있어요~ 택시는 기본거리라 잘 안잡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편의점있고, 치킨도 배달료없이 배달되요. 다만 같이 간 사람이 새벽에 아파서 비상약같은거 구하려고 연락망으로 연락드렸더니, 안받으시고, 받았을때 엄청 짜증내는 목소리로 약 없다고 대충 말씀하셔서 이 펜션가시는 분들은 약 챙겨가세요. 이불이라도 더 얻으려고 했더니 비상연락망에 적힌 주인분이 펜션에 안계시다고 다 없다고 대충 끊으시더라구요. 일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분은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시구요. 바비큐 불키워주시는 거랑, 매점 생활용품, 물 같은거 싼건 좋았구요.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야외당구장, 탁구장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