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鹊度假短租

“만족함”

“不是一人一個床墊(地上的)還要特別要”

“하천가 이기에 벌레 걱정도 많았고 시끄러울 것 같았으나 깨끗하게 편하게 하루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추석연휴 대가족 모임으로 너무 좋았어요. 이불, 수건도 넉넉히 주셨구요. 에어컨 쪽 먼지 등 청소가 약간 미흡하고 깨진 화분 방치등은 좀 아쉬웠지만 다시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평이 좋아 선택했는데 별로 였어요. 이불 및 청결 상태가 별로 였어요. 다시 방문은 안할곳 같네요”

“가성비 좋은 펜션^^ 위치 경치 쥑이구요~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바로바로 처리해주시네요~ 화장실은 리모델링해서 정말 깨끗하고, 계곡도 바로옆에다가 수심도 적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 똑같겠지만~ 밤에 벌레가 너무많이 달라들어서 에프킬라 엄청 쳤네요~ 10점 만점에,9점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입니다. 시설도 줗고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이 좁고 춥고 냄새가 났음.”

“사진 보다는 거실이 좁았지만, 무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나름 바다뷰이고 만족하게 잇엇네여”

“넓은 객실과 테라스 방도 잘 관리되어 있으며, 뒤로는 계곡이 흐르고 수영장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할 숙소입니다. 주변에 다수의 오토캠핑장이 있으나, 도심과는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ocation is convenience for business trip. ”

“Forced me to change my shoes for the breakfast as I was wearing slippers, but no dress code requirement was informed. Others are good!”

“BEXCO 행사 참여차 부산을 방문하였으며, 지인들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일광역 근처의 에이치에비뉴호텔 기장일광점을 선택했어요. 동해선 배차시간만 사전에 잘 확인하면 BEXCO 행사장에 다니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일광역에서 가깝고, 또 전망이 얼마나 좋은지 바다색이 이쁜 일광 항구와 바로 아래 녹색의 산책공원까지, 정말 2박 3일간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전철역 근처라 시끄러운까 걱정했는데,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컬러풀한 자연 배경에 전철이 조용히 지나다니는 모습은 마치 아름다은 만화영화의 한 장면처럼 추억에 아로새겨졌답니다. 낮도 아름다왔고, 달뜨는 밤도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항구로 내려가 횟감 사다가 초장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도 있고, 유명한 복집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숙박이 아주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