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로 외부인이 묵기에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하나여서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뿐만아니라 신발을 신고 마당을 지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만일 비라도 오는 날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는 어두움을 뚫고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다녀와야합니다. 샤워도 물론이수요
그런데 비용은 고택이라는 이유로 고액이니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Jung hee
於 2023 年 7 月住了 1 晚
4/10 欠佳
YOUNG
商務旅客
2022年9月3日
不滿: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많이 불편하고 청결하지 않을
YOUNG
於 2022 年 8 月住了 1 晚
4/10 欠佳
미옥
2022年8月3日
讚好:職員與服務
不滿:整潔度、設施服務和住宿狀況
처음 가격을보고 결정을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적혀있는것과는 다르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주변도 꿉꿉하고 주차장도 생각보다 비좁아 최대한벽에 가까이 주차를 해야지 다른차도 주차를해야 돼더라고여 주방과 냉장고어휴 상상도 하기가 싫습니다.. 거기에서 무엇을 해서 먹기에는 안될것같습니다 첨부터 그럴 생각은없었지만 아닌것같아여. 냉장고는 있는데 작은거여서 게스트 하우스라고 하기엔 영아니 였습니다.. 방안 바닥은 그나마 청소를해서 괜찮았으나 이불은 곰팡이냄새인지 비가와서 그런지 도저히 덮을용기가 나지안아 그냥 덥지도 안고 베게는 어쩔수없이 수건을 깔고 잠을 청했네요. 사진에서 볼때는 괜찮았는데 가까이 에서 직접눈으로보니 생가보단 청결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미옥
於 2022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In kyoung
2022年7月12日
In kyoung
於 2022 年 6 月住了 1 晚
10/10 優異
hanseong
2022年5月8日
hanseong
於 2022 年 5 月住了 1 晚
10/10 優異
HYUN JUNG
2021年12月29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고택에서 소중한 경험을 느끼고 싶다면
고택에서 묵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경관이 엄청나고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공기도 맑고 한옥이 멋집니다!
고택 특성상 방음이 안되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지만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험과 자연속에서 고택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동향의 창문을 통해 일출을 볼 수 있고,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안동에서의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