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 from the location easier to get to by taxi. There’s no restaurant in this hotel. But other than that it’s a perfect small hotel for families. Owner can communicate in English very well. ”
“9세 아이부터 91세 부모님까지 다양한 연령의 가족 9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Kawamoto Villa 926은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맘에 들었고, 집 안에 두개의 온천탕이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안에 있어 무척 조용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어메니티도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먼거리는 아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빌라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입니다. 숙소의 벽이 두개 면이 있는데 한개 면에만 간판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경우 하필 간판이 없는 면부터 보게 되어 그 면에 있는 뒷문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테라스를 통해 들어갔는데 테라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습니다.
일본 가옥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경우 숙소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숙소 정문이 있는 벽면에도 숙소 간판을 섪치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A very nice, quiet natural environment. Polite and warm staff. The onsens are very refreshing. The one in the room provides further privacy though it’s small. The hotel is only 15 minutes walk from the JR station. The AEon and Daiso are in the neighbourhood. I will choose the same hotel if I come her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