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lock from the boardwalk and beach. Swimming area is 2 minutes away. Restaurants everywhere and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Lake and other sites as well.
Daniel
於 2023 年 7 月住了 5 晚
2/10 很差
Changho
2023年7月17日
Changho
於 2023 年 7 月住了 1 晚
8/10 不錯
Hyunseok
家人同遊
2022年8月15日
讚好:客房舒適度
가성비는 좋은데.. 조금은 아쉬운....
아들과 여행이라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1층이 치킨집과 같이 쓰는 주방? 테이블이라 좀 어수선하고 기름냄새가 많이 났네요.. 2층 남자 숙소는 에어컨 20도로 정말 빵빵하게 나옵니다.. 2층침대칸에 잤는데.. 수건걸이나 선반 옷걸이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네요.. 벽면에 고리만 돌려껴서 박아놔도 샤워후 젖은 수건, 옷가지들 걸어두면 좋은데..
늦은밤 12시~새벽1~2시까지도 잠금장치 전자키 "삑삑삑삑삑" 잠들만 하면 들락거리는 소리에 불편했네요.. 잠금키 버튼소리 무음이나 최대한 볼륨 작게 설정해두면 될것을 일일이 숙박하는 사람들 열고 닫고 드나드는 소리 정말 신경쓰였어요..
아침식사는 개인이서 토스트나 우유,시리얼, 계란후라이 , 라면 선택해서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는 좋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