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웠고 방음이 안됨. 따뜻한 물이 한참 기다려야 나옴. 등산 운동하기 좋음. 조식은 종류가 많으나 딱히 맛있는 음식이 없음. 숫자를 줄이고 몇가지라도 맛있게 만드는것이 낫지 않을까.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중식은 맛있음.
KWANGSOO
於 2024 年 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DAEKEUN
家人同遊
2024年1月15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DAEKEUN
於 2024 年 1 月住了 2 晚
6/10 一般
MIHYANG
家人同遊
2024年1月4日
讚好:整潔度
룸이 업그레이드된 사실을 모르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고, 룸 공간이 넓어서 구미 갈 일이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약해온 호텔이었다.
늘 슈페리어 트윈으로 인터넷 예약하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여느 때와 달리 호텔방이 많이 좁아 당황스러웠다. 프론트에 문의한 결과, 이전에는 호텔 사정상 디럭스트윈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준 것이었다고. 호텔측의 적극적인 안내가 없어서 근 10년간을 디럭스트윈을 슈페리어트윈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에는 다른 호텔과의 비교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