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
「The hotel is right at the beach, which is great. The beach itself has a toilet facility nearby. The hotel has been renovated recently, and everything is clean. There is a CU on the first floor which is another big plus. The only minus is that restaurants are about 5-10 minute walk. 」
「I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Just the perfect, quiet stay by the beach. There are cute restaurants and cafes around, and you can fall asleep to the sound of waves. The owner was so kind - he even offered me some gimbap for breakfast. I hope I will have a chance to go back someday, it truly felt like a dream. 」
「-수영장: 성수기에 갔다가 기겁함. 사람 너무 많아서 들어가서 수영하는 건 꿈도 못 꿈.
-조식/석식뷔페: 거의 디저트만 빵빵한 뷔페라고 보면 됨. 한식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석식뷔페는 조식메뉴에 LA갈비/양갈비 정도 추가된 모양새인데, 퀄리티 너무 떨어짐.
- 객실 컨디션: 신축이니까 당연히 깨끗하고 좋음. 하지만 호텔과 레지던스 간 간섭이 있는 라인이 있음.」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