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ong Jathyanggi Pureunsup Arboretum Hotels

"Swimming in the pool was difficult even for a human, the edge was extremely narrow to walk on, and the dog couldn’t get in because it would have to jump over a very wide gap. He was scared."

"침구 냄새.안내부족.비싼 가격... "

"세살 아이와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웰컴 푸드(빵,과자, 우유 등)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온수 신청해서 가족들이랑 수영도 재밌고 하고 밖에 준비되어 있는 기차, 놀이기구 등도 잘 사용했어요 전동차도 있어서 그려져 있는 트랙에 잘 놀았습니다.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네요~ 편안하고 깨끗한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The Host is very nice and efficient. He helped us carry the luggage to the hut and responded quickly to our requ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