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능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이륜차는 다른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고 한다
주차장은 걸어서 7분이나 걸린다
이해가 안가는건 호텔 앞마당에 이륜차를 5대 이상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주차가 불가능하다는 것.
자고 나왔는데도 그 공간은 비어져있다
비가 엄청 내리는데 멀리있는 주차장을 이용해서 너무 불편했는데 비어져있는 주차공간을 보니 힘이 빠진다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모노세키 특성상 배로 이동하는 라이더들이 많을것 같은데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것이다
직원응대가 나빳다는건 아니다 그 직원은 교육받은대로 안내했을것이다
참고로 조식은 부페식이 아닌 일본가정식으로 나온다
식사량이 많은사람은 모자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