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알아보면서 사진과 후기를 보고 결정하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숙소 컨디션은 최상은 아니지만 리조트 전용 비치가 있는 것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것 같더군요. 다만 부두로 이동하는데 롱테일보트를 타야되서 교통비가 나가기는 하지만 라일레이처럼 인원이 채워지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정도는 항구에서 쇼핑겸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처럼 항구쪽 해변이 있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반대쪽은 해변 컨디션이 좋지 않고 사람들도 많아요. 항구 근처 숙소에 비해 약간 비싸기는 ..."
"Servicen på restaurangen var sämst. Fint område, lugnt område, en bra bit utanför pulsen. 1km gångavstånd, dock är det mycket mer energikrävande då det är backar och trappor att gå 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