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is really friendly but the room smells like cigarettes' smoke. Because I was going with friends it wasn't the end of the world but just to something to know if you totally hate it.”
“가성비 짱짱 호텔이라는 후기보고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구요! 특히 침대가 진짜 푹신해서 아침이 되는줄도 모르고 푹 잤습니다!! 그래서 조식을 놓치긴했지만 아쉽지 않았어요. 주변은 조용한 주거단지라서 볼거리는 없지만 번화가인 전북대학교를 오가는 버스들이 많아서 한옥마을이나 덕진호를 오가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