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시설은 나름 괜찮았다.
친절한 직원과 조식은 좋았다.
큰 길 옆이라 자 동차 소음은 있으나
자정 이후엔 귀마개 꽂고 잘 수 있다.
금요일에 큰 파티가 저녁부터 자정까지 큰 음악 소리에 잠을 잘 수없어서 일시적으로 소음이 덜한 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바로 들어주어서 고마웠다.
”
“내부 시설은 나름 괜찮았다.
친절한 직원과 조식은 좋았다.
큰 길 옆이라 자동차 소음은 있으나
자정 이후엔 귀마개 꽂고 잘 수 있다.
금요일에 큰 파티가 저녁부터 자정까지 큰 음악 소리에 잠을 잘 수없어서 일시적으로 소음이 덜한 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바로 들어주어서 고마웠다.
”
BONG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