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해수욕장 처음 갔는데 제일 구린,,,, 해양스포츠 할수있다는 장점밖에 없는거 같네요 ^^ 어머니가 민속촌을 꼭 가고 싶으다고 하셔서 온건데 흠,,, 근처 검은여식당 그래도 맛집으로 좋았어요 숙소는 딱히,,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고 그런데 침대가 너무 딱딱해요 진짜 잠을 잤는데 너무 피곤했어요 제가 원래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 그리고 한국인데 외국인이 데스크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신기했습니다. 사장님처럼 보이시는 약간 늙은 아저씨 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ㅇ3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