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宿正面 (夜晚)

石像村莊韓屋酒店的評價

2.5 out of 5
石像村莊韓屋酒店
42, Taewi-ro 894beon-gil, Namwon-eup, Seogwipo, Jeju

評價

8.0

很好

10 分評分,優異;9 則評價中有 5 則" "
8 分評分,不錯;9 則評價中有 1 則" "
6 分評分,一般;9 則評價中有 2 則" "
4 分評分,欠佳;9 則評價中有 0 則" "
2 分評分,很差;9 則評價中有 1 則" "

8.6/10 

整潔度

8.0/10 

職員與服務

10/10 

設施服務

8.6/10 

住宿狀況

10/10 

環保程度

評價

10/10 優異

QINGYUE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조용하고 깨끗해요.차가 반드시 있어야 함
於 2023 年 9 月住了 3 晚

6/10 一般

Se Il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난방 X
가족여행으로 2박을 지냈어요. 하르방고을에서 가장 만족한 점은 '청결'이에요. 정말 깨끗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실내 천장도 서까래로 되어있어 한옥에 묵는 느낌 충분히 나고요. 식기류도 4인가족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두루두루 구비되어 있었어요. 하르방고을에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난방' 문제에요. 평소 절약이 몸에 밴 편이라ᆢ 저희집도 뜨끈뜨끈하게 난방을 틀고지내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 숙소는 특이한게 보일러 조정하는게 문밖에 있어요. 처음에 펜션주인께서 결로 등 여러가지 문제점 등을 말씀하시면서 60도 넘게는 틀지말아달라고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집이 너무 춥고 바닥은 데워지지가 않았어요. 윗풍이 너무 심해서 이불 밖으로 나온 부분은 시렸어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흙침대? 돌침대? (정확히는 못 봤는데) 여튼 온도조절이 가능한 더블침대가 있어서 침대에서만 잔다면 벌벌 떨지는 않을거에요. 만약 2인 커플이 사용한다거나 어린아이와 부모가 셋이 함께 잔다면 그나마 만족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2명은 침대 / 2명은 바닥에서 잤는데 정말 벌벌 떨면서 잤어요. 1박을 하고 나서 나갔다가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에 아무래도 이상해서 보니까 보일러가 꺼져있었어요. 가동이 안 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2박을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또 보일러가 꺼져있었어요. 안 돌아가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의 잘못은 아닌 것 같고 펜션의 전반적인 난방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다시 이용할 마음이 없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於 2021 年 12 月住了 2 晚

10/10 優異

Kwangsuk

家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사진과 다른 숙소가 많은데 여긴 사진과 똑같습니다. 해안가 인근으로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於 2021 年 6 月住了 2 晚

6/10 一般

真實旅客

家人同遊
讚好:整潔度
不滿:職員與服務
분위기는 좋아요~
사장님 지난달 난방비 120만원 나왔다며 3월인데 낮에는 보일러를 못틀게 하더라고요. 너무 난감했어요. 보통 다른 숙소는 입실 전에 난방을 틀어놓은 곳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저녁 되면 틀라고 하더라고요. 이 숙소가 특이한게 보일러 온도 조절하는 버튼이 외부에 있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보일러를 틀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거 빼고는 조용하고 한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 해변을 따라 조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於 2021 年 3 月住了 1 晚

8/10 不錯

soyoung

多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방 상태 까끗하고 침실 및 화장실도 청결해요👍난방 잘되어서 방이 뜨~근뜨근 합니다☺️ㅎㅎㅎ 주인 아주머님도 친절하시구
於 2020 年 11 月住了 2 晚

10/10 優異

heehun

多人同遊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제주도 원픽 숙소!
매년 방문하는데 이보다 좋은 숙소는 제주에 없는갓 같아요!!
於 2020 年 7 月住了 2 晚

2/10 很差

Kyungseok

家人同遊
不滿: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무인모텔' 수준의 시설. 실망스런 응대. 당황스런 서비스
객실 안내도 없고, 사람도 없고, 전화하니 문은 열어놨으니 그냥 이용하면 된다고 짜증스런 목소리로 응대나 하고.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꺼리면 숙박시설을 차라리 휴장하든가 하지,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면서 아무런 안내도 하지 않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홍보 사진만 그럴듯 하게 내걸고 시설은 민박집 수준. 주인도 없고, 사람이 없으니 서비스도 없고, 없고,없고, 없고
於 2020 年 3 月住了 1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於 2019 年 8 月住了 1 晚

10/10 優異

Clay (Chinhae, South Korea)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Close to beach, cafe's, convienence stores and reataurants but nestled away where you feel secluded and private with a quiet atmosphere. Awesome stay with the feel of a traditional Korean home. (One bed was an actual bed and the other a futon on the floor-good for my kids).
於 2018 年 7 月住了 3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