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걸어서 캐널시티 7분, 하카타 15분, 텐진 미나미 15분!! 주요 지역 걸어다니기 편해요.
단독 주택으로 일층은 거실, 주방, 화장실, 욕실 나누어져 있고 생활 기본적인 물품들 있어요. 우리나라 민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층은 침실로 미닫이 문으로 방 두개로 나눌 수 있어요~
젤 중요한 체크인은 옛날 후기와 다르게 바로 숙소로 가시면 되고 도어락 번호 하루 전날 알랴줍니다.
그리고 체크인 방법도 하루 전날 알랴주며 어렵지 않아요~
2박 정말 알차게 보내다 왔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시면 진짜 만족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