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아이와 2살아이 그리고 아내와 같이 1박2일 여행을 갔어요
첫째딸 친구네 가족과 함께 가서 저희는 별관에 묵으면서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노래도 부르고 놀고 방방도 있고 해먹도 있어서 아이들이 잘놀았네요
닭 토끼 말 개도 있어서 동물좋아하는 아이들이 먹이도 주고 사장님이 아이들 말도 태워주셨는데
말탈수있는좋은 기회가되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창문도없고 콘크리트로, 객실은 나혼자인지 너무 추워서 새벽에 다른곳으로 갈까도 생각하며 오돌오돌 떨었음. 114전화번호에도 관리인연락처 등재없었고.. 살다살다 이런곳도 있는지 너무 끔찍한 경험으로 결국 지금 몸살감기로 병원에서 처방받고 있음. 이런숙박시설은 영업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임. ”
“thank you so much for the host's help, my father felt sick and need to go to hospital during the stay, the host drive us back from the hospital and even drive us to our next destination with 1.5 hour away from the hostel. ”
“밥솥이나 식기류청결상태 엉망입니다. 방에 방향제만 많이 넣어두셔서 냄새는 안나지만 밥솥은 쓸수없을만큼 썩은냄새나는데 뚜껑을 뗄수없는 제품이여서 밥을 해먹지 못했네요. 후라이팬은 쓰면 병에 걸릴듯한...도대체 후라이팬을 언제 교체한건지...알수없을정도로 스크레치가 많이 났더라구요. 숯불도 피워주시는것까지 2만원인줄 알았는데 저희가 다 붙여서 썼구요. 아무도 없는 비수기여서 조용은 했지만 수영장도 쓸수없는 기간이었고, 바닷가는 걸어서 3분이라는데 가는길이 다소 무섭습니다. 결국 유명해수욕장까지 차로 다녀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