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살고있어서 온식구들이 모두 출동했습니다
호탤루치면 나쁘지않아요
깨끗하고 주방과 화장실도 분리가되어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다만
주방 식기 하나도 없고 인덕션은 폼으로 만들어놨고
화장실에서 냄세가 엄청올라오고
프런트데스크 영어 가능자 한명도 없고
그러나 모두 친절하려고 노력했고 영어시킬까봐 엄청 피하고 하는 직원들이 귀엽더군요
외국인이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않는거 같아요
위치는 좋은위치는 아님니다
전철역도 택시타고 한십오분정도 가야하더라구요
택시기사들도 잘몰라요
바로 앞에 햄튼 by힐튼호텔이 있어요
광저우를 잘아시는분에겐 추천
아닌분에겐 이곳이아닌 다른 번화가쪽을 추천합니다
중국은 정말 넓은곳입니다
일반여행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큰코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