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괜찮아서 선택했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구분되어 있는 점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그리고 조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기대 안하고 조식 먹으로 갔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음식 깔끔하고 다 맛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회용품 제한으로 비누가 없었던거... 다른 호텔은 그래도 비누는 있거든요 ㅎ”
“K1, 2, 3 다 같은 건물이고 다 아시겠지만 무인텔이라고 써있지만 무인텔 아닙니다.
먼저 모텔 관리자 너무 불친절합니다. 손님한테 시설 이용할때 이래라 저래라 간섭 심합니다. 조식도 라면과 팝콘 뿐인데 싸구려 씁니다.
엘베는 흔들거려서 살짝 무서운 느낌이 들고 방은 담배 쩐내가 빠지질 않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시설은 한 5-6년전쯤 리모델링 한듯 하고 그정도에 들여온 기구물들이 있긴 합니다.
가격도 싸지 않은 곳에 불친절하고 시설이 너무 별로여서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