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文津海水浴场附近酒店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The play ground for dog different than the pictures It is very small Room condition is not bad ”

“숙소가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넓고 깨끗했음”

“경험해본 애견 팬션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숙박 환경이 좋은 팬션 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방별로 별도로 구성된 애견용 놀이터와 화장실에 애견용 샤워기가 따로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불에서 냄새나서 바꿔달라했어요 침대밑에서 담배꽁초나옴 티비는 있으나 기본 지상파만 나옴(다른건 가입안되있어 물으니 안나오네?라고만 함) 따뜻한 물 안나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보일러 켜줌 (대신 따뜻한물 사용시 바닥 차가워진다함) 새벽에 주인이 보일러 끔”

“침대가 왜 높이 있는지 모르겠고 아이랑 같이 자기엔 위험해서 비추입니다 침구를 잘 세탁하지 않으시는듯 해서 그 부분이 가장 걸리고, 욕조는 아주 넓어서 좋았으나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밤엔 좀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