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2, 3 다 같은 건물이고 다 아시겠지만 무인텔이라고 써있지만 무인텔 아닙니다.
먼저 모텔 관리자 너무 불친절합니다. 손님한테 시설 이용할때 이래라 저래라 간섭 심합니다. 조식도 라면과 팝콘 뿐인데 싸구려 씁니다.
엘베는 흔들거려서 살짝 무서운 느낌이 들고 방은 담배 쩐내가 빠지질 않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시설은 한 5-6년전쯤 리모델링 한듯 하고 그정도에 들여온 기구물들이 있긴 합니다.
가격도 싸지 않은 곳에 불친절하고 시설이 너무 별로여서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의 안락한 침구!!!
전체적으로 완성도있는 인테리어!!!
벽간 소음이 좀 있어서 그런지 귀마개를 어메니티에 넣어주는 쎈스!!!
다행이 좋은 이웃을 만나서 쓸일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익산에서 이보다 더 좋은 호텔이 있을까 싶은 퀄리티 였습니다.
아! 1시 퇴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