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역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셀프였고, 청소의 경우 요청할 경우에만 해주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제 경우 호텔에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갔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청소를 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시스템이 무척 좋았었습니다.
오사카성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될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관광객분들이 많이 가는 스팟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관광 목적에는 이동 동선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처럼 교바시역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무척 만족스러운 곳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척 좋았고, 또 갈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