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Sehr freundliche Gastgeber. Ein koreanisches Ehepaar, welches den extra meter geht, damit es den Gästen Spaß macht. Einziger Haken, ich habe bis zum Schluss nicht herausgefunden, wie man die Heizung runter dreht.”
“친구 부부 2쌍이 가는 가족여행 이었는데 이 집만 유일하게정성들여 꾸며 놓은 주변 화초들이 너무 아름다운 꽃동네 였으며 이런 분위기 만큼이나 친절한 주인장에 깔끔한 객실이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모텔이었습니다. 주인장 내외분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