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장님이
뷰가 너무 멋진 105호로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3인 가족이라 이 객실이 더 편할 것 같다고..:
통유리로 보여지는 일출 뷰가 정말 멋집니다.
일요일 아침에 주시는 전복죽은 써프라이즈 선물같네요.
남해에 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친절한 사장님이
뷰가 너무 멋진 105호로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3인 가족이라 이 객실이 더 편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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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주시는 전복죽은 써프라이즈 선물같네요.
남해에 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d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