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자인데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쇠소깍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산책 겸 왔다갔다하기 좋고 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도 가까운 곳에 있어요.
작기는 해도 주방 시설이 되어 있고 그릇, 상, 옷걸이, 화장대까지 있을 건 다 있어서 3박 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수건이나 쓰레기 비닐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갖다 주셨어요.
전날 저녁,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뜨끈한 쌀국수를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7천원! 따뜻한 국물이 참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2명이서 자기에는 침대가 좀 좁고 불편했습니다.
JUNG HO
於 2023 年 7 月住了 3 晚
10/10 優異
Seungil
伴侶同遊
2022年12月25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주변편의시설은 10분정도 걸어가야되요. 그외에는 다 (위생, 시설, 서비스 등) 좋았습니다.
Seungil
於 2022 年 12 月住了 1 晚
10/10 優異
CHUNNYU
2022年8月31日
CHUNNYU
於 2022 年 8 月住了 2 晚
10/10 優異
Jon
商務旅客
2022年7月12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Great host
Great stay and very helpfull host, she helped with everything as mu h as she could. Definetly appreciated
Jon
於 2022 年 7 月住了 3 晚
8/10 不錯
真實旅客
家人同遊
2022年5月8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어른 3명, 초6, 중1, 총 5명이 숙박하기엔 좀 비좁았지만 조용하고 위치도 좋은 편 입니다. 다만 화장실 환기가 잘 안돼는 편입니다.
真實旅客
於 2022 年 5 月住了 3 晚
10/10 優異
Jeong Eon
2022年5月4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감사합니다.
청결한 숙소에 친절하신 사모님, 제비들의 소리가 들리고 귤꽂향기가 스며드는데 옥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한라산도 정말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화장대에 앉아서 랩탑을 사용했어요. 혼자 여행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