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차가 없어서 버스타고 걸어다니면서 펜션을 왔다갔다 하는데 체크아웃 날에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는 도중 사장님이 터미널까지 태워주시곘다고 뛰어 나오셨습니다! 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장님의 배려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펜션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다만, 펜션 안에 TV 색이 좀 이상해서 저희가 고쳐서 사용했고 전자렌지가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그것만 개선하면 아주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Jung Hyun
於 2022 年 1 月住了 1 晚
10/10 優異
Yun kyung
家人同遊
2021年11月2日
讚好:整潔度和客房舒適度
5층에 예약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좋아서 넘 만족. 사장님께서 센스있게 이불도 한채 더 주시고 전체적으로 시설 아주 깨끗함. 아빠랑 둘이 간 여행에서 만족도 높은 숙박으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