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침대가 많이 작아보였는데 여자 둘이 자기 괜찮은 크기였구요. 체크인 하는 곳에 한국어 조금은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체크인할 때 조금 귀찮았지만 체크아웃할 때는 열쇠 받는 곳까지 안 가도 되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가족끼리 가기에는 괜찮은 곳이지만 밤에는 도로 소리가 시끄럽긴해요.
jihee
於 2018 年 4 月住了 4 晚
10/10
난바역에서도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도톤보리 끝자락에 위치해서 저녁에 도톤보리 둘러보고 숙소로 와서 쉬기 좋아요.
커피포트, 전자렌지, 가스렌지 다 있어서 편의점 음식 사와서 아침식사 해결이 가능해요.
더블침대 2개이긴한데 침대 하나에 2명이 같이 눕기엔 좀 불편합니다.
가격 대비 완전 만족했어요^^